북, 농촌마을 나무심기 적합 수종으로 느티나무 적극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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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5-11-23 17:30본문
농촌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운동을 벌이는 북한이 느티나무 심기를 장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노동신문]은 23일 "농촌마을에 느티나무를 많이 심자"는 제목의 글에서 "느티나무는 한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던저주며 쓸모 또한 대단히 많은 유익한 나무"라고 하면서 "농촌살림집 주변에는 물론 도로옆에도 느티나무를 대대적으로 심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문은 느티나무의 장점에 대해 "자연적으로 보기 좋게 자라므로 특별히 모양다듬기를 해주지 않아도 되며 대기오염을 막는 능력도 비교적 세다"고 설명했다.또 "한번 심으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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