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동환·문혜림 기리는 국회 전시, 25일 축하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1,866회 작성일 25-11-22 09:30본문
“전혀 다른 역사를 가졌던 둘의 운명은, 미국 하드퍼드신학교에서 만나며 하나로 엮였고,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었다.”한국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지금은 고인이 된 문동환·문혜림(Faye Moon) 부부가 실천한 공동체와 활동 모습이 담긴 작품들의 국회의원회관 전시가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축하행사와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상영이 진행된다.‘늦봄 문익환 기념사업회’(이사장 송경용)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 로비에서 국회 전시 축하행사를 개최하고,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4F) 전화 062-613-5801 / 팩스 062-613-5809
E-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