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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북 개인 8명과 단체 2곳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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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5-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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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동이 무산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이 북한 개인 8명과 단체 2곳을 제재 목록에 추가했다. “사이버 범죄 등 불법활동으로 얻은 자금세탁” 혐의를 내세웠다.OFAC에 따르면, 장국철과 허정선은 북한의 ‘제일신용은행’을 대신하여 530만 달러 암호화폐 등 자금 관리를 도왔다. 자금 중 일부는 과거 미국을 겨냥했던 랜섬웨어 조직과 연계되어 있으며, 제일신용은행은 이미 제재 목록에 올라 있다는 것.중국 내 단둥과 선양 등에서 IT 인력 파견 등을 해온 ‘조선만경대컴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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