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전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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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5-11-05 11:30본문
조용준 전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4일 낮 12시 50분경에 별세했다. 향년 91세.고인은 말년에 피부암을 앓아왔다.1934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4.19혁명의 열기 속에 1961년 2월 13일 창간됐다가 5.16군사쿠데타로 지령 92호 5월 19일자를 끝으로 단명했던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의 동생이다. 조용수 사장은 쿠데타 세력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고 그해 12월 21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고인은 그동안 조용수 사장의 복권과 <민족일보> 복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 결과 진실화해위원회는 2006년 11월 ‘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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