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설레는 공존의 풍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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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2,533회 작성일 25-11-03 00:30본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번쩍 손 맞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 유라시아 대륙 지도를 펼쳐놓고 KTX와 "금강고속", 평양 번호판을 단 택시에 몸을 실어 평양과 하노이, 모스크바와 베이징, 베를린, 아테네, 로마로 향하는 장쾌한 스케일."이미" 현실이 되었어야 할, 모두가 기다리는 그날은 "아직"은 오지 않은 앞날의 희망이다.이진석 작가가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대안예술공간 이포에서 열고있는 초대전의 제목이 "아직의 시간-공존하는 풍경 8"로 정해진 까닭이다."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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