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국빈방한’...한미-미중-한중 회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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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650회 작성일 25-10-24 11:31본문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국제질서를 좌우하는 미·중 정상이 모두 ‘국빈방한’하게 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그 주를 통상 ‘APEC 정상회의 주간’으로 부르며 정상회의와 관련된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된다”면서 “29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따른 여러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11월 1일 오후에는 한중 정상회담을 포함하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에 따른 여러 일정이 경주에서 있을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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