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가 된 수학자’ 안재구와 통일운동가 아들 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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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봉 댓글 0건 조회 3,178회 작성일 25-10-02 11:31본문
지난달 통일운동가 안영민 동지의 책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안재구』 (내일을 여는책, 2025). 작년 한 해 동안 <통일뉴스>에 연재한 글을 묶어 낸 책이죠. 제가 매일 아침 10여 가지 신문을 읽으며 제목만 훑어보느라 연재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500쪽 책을 여기저기 밑줄 치며 만사 제치고 정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질곡의 근·현대사와 치열한 가정사를 엮은 묵직한 내용이지만, 1990년대 즐겨 구독하던 시사월간지 <말>과 2000년대 남북이 함께 만들었던 통일전문 월간지 <민족21> 기자를 지낸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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