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의 [씨름]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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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규섭 댓글 0건 조회 3,138회 작성일 25-09-21 08:30본문
이 그림에서 엿장수 총각의 존재는 강렬하다.엿장수는 미술 구도적 관점이든, 내용이든 간에 불필요한 요소이다.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트린다.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당당하게 그려 넣은 의도는 뭘까?“엿장수는 이동식 장사꾼이네. 이동식 장사꾼은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형식이지.치고 빠지는 기동성이 장점이지.엿장수는 엿판을 목에 걸고 가슴팍에 놓았네.목에 엿판을 걸면 두 손이 자유로워지지.한 손으로 엿을 건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돈을 받았네이런 특성에 맞는 음식을 팔아야 하네.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자극적인 맛이어야 하는데,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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