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족악기 제작에 한생을 바친 악기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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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1,639회 작성일 25-08-13 12:31본문
평양민족악기공장 국립악기연구소의 강성진 실장.북한에서 민족예술 발전에 한생을 바친 악기제작자라고 재일 [조선신보]가 13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지난 기간 가야금과 어은금을 비롯한 민족현악기들을 훌륭히 제작하여 북한 내에 널리 알려졌다.수십년 전 강 실장이 악기연구소에 배치되었을 당시 오랜 제작자가 그에게 “악기를 만들어 본 적이 있는가? 악기제작은 목수일과 다르다”고 물었다고 한다.악기제작자의 말처럼 악기제작은 단순히 손재간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민족악기에 대한 깊은 파악과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 음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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