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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에서 만난 백두대간의 절경, 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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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서영 댓글 0건 조회 3,206회 작성일 25-08-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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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영 / 통일뉴스 백두대간 종주대 대원 통영 사량도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있었다. 맑은 날에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는 지리망산과 불모산, 옥녀봉... 하지만 해발 400미터도 안 되는 작은 섬 산이라 생각하면 오산이었다.바람을 맞은 기암 절경과 아늑한 바다 풍경까지 더해진 사량도 산들 풍경은 신비롭고 희한했다. 지리산이라 불리는 지리망산의 암릉은 멋졌고, 금강산 바위를 만났을 때는 여기에 금강산도 있구나! 하는 감탄사도 절로 나왔다.등산 애호가라면 아주 만족스러운 산행길이겠지만 치러야 할 대가도 있었다. 난이도가 높기로 소문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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