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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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957회 작성일 25-07-10 08:31본문
"누구나 첫눈에 반하고 날이 갈수록 정들어 떠나기 힘들어지는 명사십리는 해가 져도 황홀하고 기막히게 눈부시다."[노동신문]이 10일 함경북도의 광부, 평안북도 동림군의 농장원, 자강도 강계시 건설여단 대대장 등 주민들이 찾아 즐기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이모저모를 20여장의 화보와 함께 실었다. 갈마압록강여관과 옥류관 갈마분관, 갈마묘향산여관,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 야경을 배경삼아 관광지구를 돌고도는 축전지차 등 갖가지 풍경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