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호 외교부 부대변인, “장관에게 사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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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2,072회 작성일 25-06-05 16:30본문
12·3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화하는 내용의 대통령실 입장을 외신에 전달한 외교부 유창호 부대변인(국장급)이 감봉 3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사전 보고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조태열 장관은 관련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해왔다.<뉴스핌>은 3일 단독 기사를 통해 “유 부대변인은 중앙징계위에 출석해 지난해 12월 5일 대통령실로부터 입장문 배포 요청을 받은 직후 조 장관에게 이를 구두로 보고했으며, 조 장관으로부터 "너무 대놓고 하지 말고 조심해서 하라"는 허락을 받았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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