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꿈’ 상표 가정용장식등 새 집에 인기 > 통일뉴스

북한에서 ‘꿈’이라는 상표의 가정용 장식등이 평양 화성지구 새 집의 주인들 속에서 널리 구입되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일 보도했다.이 장식등은 북한 정보산업성 산하의 공장에서 개발 제작한 제품.더욱 유족하고 문명하게 살려는 인민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은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상표이름을 ‘꿈’이라고 달았다고 한다.장식등은 조명을 보장하는 LED와 장식효과를 내도록 제작된 전등갓과 받침대로 구성되어있다.LED의 색깔은 사람의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온색 또는 백색으로서 사람들에게 편안한감을 주며, 전등갓에는 여러 가지 문양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