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일등공신은 ‘헌신적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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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태한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25-06-03 00:30본문
25년 5월 31일 촛불행동의 142차 촛불대행진 후기 들어갑니다.이제 사진선거를 마치고 6월3일 본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촛불집회라 감회가 남달랐다. 길다면 긴 세월 윤석열 정권 탄생과 함께 시작한 정권 규탄은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하였다.정권의 실정이 노골화되고 규탄을 넘어 탄핵으로 발전했다. 소수에서 몇 백, 몇 천으로 늘어나 시위대는 힘을 발휘하고, 정권에서도 촛불집회를 의식하여 탄압을 시작하였다. 자신들의 실정을 가리기 위해 탄압으로 대응할수록 비리는 폭로되고, 무리수는 늘어갔다. 그럴수록 집회참가 인원은 더 늘게 되었다.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