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 특수부대의 영웅적 행위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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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818회 작성일 25-04-29 09:30본문
지난 26일(아래 현지시간) 러시아 군과 외교부에 이어 28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직접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쿠르스크 전투 참전을 확인하고 평가했다.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은 “조선인민군 부대는 우리 영토에 침입한 키예프 정권의 신나치 부대를 격퇴하는 데서 적극적 역할을 했으며 이는 국제법과 2024년 6월 19일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서한과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고, 특히 조약 제4조는 어느 일방에 대한 무장공격이 있을 경우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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