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도 개헌, 사회대개혁 사회협약」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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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희 댓글 0건 조회 1,525회 작성일 25-04-25 14:30본문
지난 4월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은 주권자의 승리이다. 이제 6월3일 대선을 앞두고 ‘선 개헌, 후 개헌’에 대한 여야 간 논쟁이 뜨껍다. 혼란할수록 쟁점을 분명히 하면 소모적 논쟁을 속히 피하고 국론 통합을 위한 합리적 해답이 나온다. 그러나 이 쟁점이 흑백논쟁이라는 소모적 극단적 남남갈등으로 발전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주권자와 나라의 장래를 위해 양편의 합리적 절충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개헌 찬반의 공통점은 모두 개헌 자체를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는 않고 다만 개헌시점만 문제라는 것이다. 반대측은 우선 6월3일까지 50일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