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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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정성일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5-04-17 16:30본문
4월 17일 오전 11시, 대전추모공원에서 ‘대전충남 통일애국지사 장기수선생님 합동추모제’가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 양심과인권-나무,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의 주최로 열렸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는 선생님들이 잠들어 계신 봉안당 앞에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한 발걸음이 모였다.냉전의 벽과 분단의 세월을 온몸으로 살아낸 이들. 사상 전향을 거부하고, 그 신념을 끝내 지켜냈던 선생님들의 삶은, 이제 ‘장기수’라는 이름을 넘어 ‘통일애국지사’로 기억되고 있다.행사는 묵념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되었고, 고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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