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의 [월하정인] 1화 > 통일뉴스

본문 바로가기

통일뉴스

HOME / 커뮤니티 / 통일뉴스

통일뉴스

신윤복의 [월하정인] 1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규섭 댓글 0건 조회 3,447회 작성일 25-04-10 21:30

본문

“이 그림 속의 남녀는 만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이별하는 장면인가? 이게 가장 궁금하네.”“그림에는 이런 화제가 쓰여 있네.”달빛 침침한 삼경인데 (月下沈 夜三更)두 사람의 마음이야 그들만이 알겠지. (兩人心事 兩人知)“첫 문장에서 시간을 말하는 삼경은 밤 11시에서 1시까지 일세. 그냥 깊은 밤을 뜻하는 표현인지, 실제 시간인지는 알지 못하지.둘째 문장은 선조 임금 때 좌의정을 지낸 김명원의 시에서 따온 구절일세.이 시는 당대 최고의 유행가였고 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우고 다녔다고 하네. 100년 이상 인기를 얻은 시로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커뮤니티

그누보드5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4F)
전화 062-613-5801 / 팩스 062-613-5809 E-mail : gjnambuk@daum.net
Copyright © gjnambuk.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