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고 감동했고 작은 울컥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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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태한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3,542회 작성일 25-04-10 01:30본문
4월 첫 주, 4월 5일 촛불일기 들어갑니다.4월 4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결이 나왔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결정이 온 나라에 울려 퍼졌다.너무 아쉽지만 직장 관계로 현장을 지키지 못하고 충주 수안보의 작은 카페에서 카페 사장님과 단 둘이서 핸드폰을 통해서 보았다. “만세! 만만세!”를 부르며 서로 기뻐하고 감동했고 작은 울컥함을 삼켰다. 벅차오름이 왔으나 기쁨을 함께 누릴 사람이 없어 조용히 맞이한 셈이다. 유튜브로 헌법재판소와 안국역 집회현장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다.큰 천왕봉을 넘었으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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