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덕수와 통화서 “군사보호비 지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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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25-04-09 09:30본문
“우리는 그들의 엄청나고 지속불가능한 무역흑자, 관세, 조선, 큰 규모의 미국 LNG 구입, 알래스카 가스관 합작투자, 우리가 한국에 제공하는 대규모 군사보호에 대한 비용 지불에 대해 얘기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방금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와) 좋은 통화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사보호비’는 ‘방위비 분담금’을 가리키는 것이다. 표현이야 어찌됐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을 ‘용병’ 취급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내 첫 임기 때 수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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