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구·조천현 詩·사진전「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네」개막, 30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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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486회 작성일 25-04-03 12:30본문
아주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수묵에 엷은 채색을 더한 그림으로 착각할만큼 북녘의 사람과 풍광이 빼어나게 펼쳐진 사진이 있다.그 아래엔 사진속에 벌어진 형편에 들어간 시인의 언어가 연필 글씨로 또박또박, 빈 여백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듯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곽재구 시인과 조천현 사진작가가 서로의 세계에 빠져들며 3년여간 함께 작업한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네」-"압록·두만강 풍경을 담은 시詩사진전"이 지난 1일 인천 중구 공항서로 스타파이브 갤러리에서 개막했다.곽재구 시인이 지난 1998~1999년 2년동안 70일씩 두번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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