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헌재 겨냥 “기다림이 분노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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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957회 작성일 25-03-27 11:31본문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하염없이 지연하는 헌법재판소(헌재)에 대한 야권의 불만이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선고는 안 된다, 이재명 대표 항소심 이후에 선고해야 한다더니, 이제는 4월 선고설까지 나오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윤석열 탄핵 선고를 앞둔 헌법재판소의 좌고우면에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면서 “억측과 혼란, 갈등이 확산되는 데는 헌법재판소의 책임이 크다”고 못박았다. “약 3주 뒤면 재판관 두 명의 임기가 끝나 선고 불능 상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