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해의 『조선역사』는 해방후 첫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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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재 댓글 0건 조회 2,085회 작성일 25-03-26 12:31본문
애서운동가(愛書運動家) 백민 이양재(白民 李亮載) 광복(1945) 80주년을 자축하고, 백암 박은식 선생 100주기(1925)를 추모하기 위한 전시를 KBS 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 명칭은 “민족사관과 독립운동”이다.‘제주연구원 재주학연구센터’와 ‘식민역사문화청산제주회의’,‘ 제주연구탐라’ 등 3개 단체가 주관하고 ‘민족문제연구소’, ‘(사)질토래비’, ‘(재)리준만국평화재단’ 등 3개 단체가 주관한다.그 준비로 필자의 지난주 연재는 부득이하게 건너뛰었고, 이번 주 원고도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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