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검찰이 국민 대신 내란 수괴에게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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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485회 작성일 25-03-08 20:31본문
‘내란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끝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 가운데, 8일 야당이 검찰의 책임을 묻겠다고 다짐하면서,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는 ‘빠른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끝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석방했다”면서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굴복”이자 “국민 대신 내란 수괴에게 충성할 것을 선언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내란 수괴의 졸개이기를 자처한 심우정 검찰총장과 검찰은 국민의 가혹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의든 중과실이든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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