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준공된 숙천군 지방공업공장들, 벌써 호평 받는 제품들 생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2,213회 작성일 25-03-04 10:31본문
지난 1월 8일에 준공된 평안남도 숙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벌써 주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4일 평양발로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숙천군은 전반적 지역이 벌로 되어있어 서해 곡창지대로 불리는데, 이곳에도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이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모습을 보여주며 훌륭하게 일떠섰다는 것.지금 숙천군 식료공장에서는 자기 지역의 원료로 된장, 간장, 사탕, 과자, 빵, 물엿, 콩단물, 기름 등 10여 가지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벌방지대이면서도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지
관련링크
- 이전글“트럼프,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지시” [CNN] 25.03.04
- 다음글북, ‘봄날’ 상표 신제품 화장품 생산.. 천연머리칼 영양액, 피부보호수, 미백화장품 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