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여정 담화’는 도발명분 쌓으려는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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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2,267회 작성일 25-03-04 14:31본문
“북한 김여정이 FS(프리덤실드) 연습을 앞두고 확장억제 공약 이행을 위한 미 전략자산 전개 등을 비난한 것은 핵·미사일 개발을 정당화하고 도발 명분을 쌓으려는 궤변에 불과하다.”4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의 부산항 입항과 한·미 연합군사연습 등을 비난하면서 ‘위혁적(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행동’을 경고한데 대해, 국방부가 이날 ‘입장’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 “우리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만약 북한이 한미의 정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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