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쌍욕,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트럼프와 회담 중 쌍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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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르게이 김 댓글 0건 조회 2,510회 작성일 25-03-03 11:31본문
“또 다시 세계 초강대국과 척을 진 젤렌스키,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하며 스스로 ‘관 뚜껑’을 열더니,이제 미국을 적으로 돌리며 마침내 스스로 ‘관 뚜껑’을 닫았다.”젤렌스키는 총 46분의 ‘미-우 정상회담 사전 기자회견’에서 시종일관 흥분한 감정을 내비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다. 기어이 미국 벤스 부통령을 향해 ‘수x, 블x’이라며 쌍욕을 내뱉는 장면을 전세계 시청자들이 생중계로 지켜보았다.(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불가피하게 적습니다. ‘수X’ 는 한국어로 옮기자면 개의 암컷을 이르는 말이며, 블X은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