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혁명”으로 사회대개혁과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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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임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5-02-28 22:28본문
(사)양심수후원회 제37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2일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혜순 이사장 등 양심수후원회 일꾼들과 더불어 비전향장기수들, 회원들, 한국진보연대 김재하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연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해 주었다.하지만 투병으로 참석하지 못한 권오헌 명예회장과 지난해 타계한 박희성 선생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제37차 총회를 축하하는 양희철 선생의 축시와 “양심수도 국가보안법도 없는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라는 김혜순 이사장의 인사말로 총회가 시작되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