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18일 사우디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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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433회 작성일 25-02-17 10:28본문
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시작한다고 [CNN]이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측에서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등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자는 그들이 주최국을 넘어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러시아 측 참석자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지난 14일 [CNN]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미국과의 직접 대화에 관여하기 위한 고위급 협상팀을 이미 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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