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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 북의 ‘미국 본토’ 도발·위협 용납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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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2,249회 작성일 25-02-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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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하고 미국 본토에 대한 북한의 도발이나 위협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월 15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참석 계기에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및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의 결과를 담은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을 공개했다.3국 장관 공동성명은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북한 위협 대응 △경제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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