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피해 본 위화도에 건설된 농촌문화주택지구.. 당 건축사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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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2,897회 작성일 25-02-13 11:28본문
북한의 북부 국경지대를 흐르는 압록강의 위화도. 이 위화도에 농촌문화도시가 새로 일떠섰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3일 보도했다.이 지역은 지난해 7월말 큰물로 하여 물에 푹 잠겼던 곳. 하지만 130여일 만에 지방중흥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인민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이다.신문은 “이번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에는 조선로동당의 건축사상과 이념이 철저히 구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일단 새 집을 짓는 바에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연지리적으로 안전성이 철저히 보장된 곳에 건설하며 재해방지대책을 완전무결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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