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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힘이 더 났다. 오늘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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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태한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5-02-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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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월 8일, 2주차 집회 후기 들어갑니다. 이번 주 정국은 지난 주와 비슷합니다. 헌법재판소의 변론은 계속 진행 중이며, 내란 잔존세력의 준동이 조금 커 보입니다. 탄핵찬성 집회의 규모는 커졌으며, 여론조사가 높게 나와서 고무된 듯합니다.아쉬움은 야권의 계엄 잔존세력 척결의 고삐가 조여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밀어부치고 있지만, 절차에 따른 진행으로 약간의 관망세로 집회의 규모가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내실다지기와 연대의 깃발은 높이 펄럭입니다. 오늘은 나를 중심으로 소소한 이야기를 따라서 후기를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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