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삼지연시를 문명도시, 산악관광지로 전변 위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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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024회 작성일 25-02-05 13:28본문
조선로동당의 영도 아래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가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자기의 모습을 또다시 일신하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5일 평양발로 보도했다.특히, 신문은 삼지연시의 변화와 혁신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과 배려가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신문은 삼지연시 개발과 관련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된 김정은 위원장의 뜻은 “삼지연군(당시)을 단순한 개건보수가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 남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특색있는 군, 조선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리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