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탄광, 비료공장 등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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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843회 작성일 25-02-02 11:28본문
북한 박태성 내각총리가 평안남도의 탄광, 비료공장 등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시찰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박 내각총리는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아 일꾼들과 노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채탄장들을 충분히 마련하는 것과 함께 운반능력을 부단히 개선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생산 장성을 이룩할“ 데 대하여 언급했다.특히, 순천린비료공장에서 올해 농사에 이용할 린안비료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공정별, 계통별 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생산정상화를 확고히 보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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