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문익환이 되자” > 통일뉴스

사단법인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와 한빛교회는 ‘2025 다시 만난 늦봄: 늦봄 문익환 31주기 예배 및 기념행사’를 18일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 통일동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시 만난 늦봄’이라는 주제로, 문익환 목사가 꿈꿨던 평화로운 세계를 향한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나아감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내빈으로는 이수호 노동공제연합 풀빵 이사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 김재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이영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류협력실장, 이철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대표,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천준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