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성, 중앙기관 일꾼들, 새해 첫 금요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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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25-01-11 11:31본문
북한에서 성, 중앙기관 일꾼들이 10일 평양시 농장에서 새해 첫 금요노동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성, 중앙기관의 "정무원"(공무원)들은 거름과 영농물자를 싣고 만경대구역 금천남새농장,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중앙동물원 농산직장을 찾아 금요노동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사무국, 국가계획위원회, 도시경영성, 중앙검찰소 등에서 나온 일꾼들은 금천남새농장에서 "소농기구"(호미, 낫, 삽과 같이 직접 손에 쥐고 일할 수 있는 단순한 농기구)를 넘겨주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름부리기와 운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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