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년대비 알곡생산 107% 초과달성, 다수확 단위는 6~11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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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3,150회 작성일 25-01-09 12:31본문
북한에서 지난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은 107% 초과 달성되고 다수확 단위는 2023년 대비 6~11배 늘어난 것을 비롯해 농업생산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루어졌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다수확농장은 680여개, 다수확작업반은 6,300여개 등 2023년 대비 6백 이상 배출되고 다수확분조는 11배 이상 되는 2만900여개에 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특히 밀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정보당 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져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려는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과 생활력이 과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상조건을 극복하고 농업생산을 안정적이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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