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용산 일제잔존세력 공직에서 추방하라” > 통일뉴스

본문 바로가기

통일뉴스

HOME / 커뮤니티 / 통일뉴스

통일뉴스

광복회, “용산 일제잔존세력 공직에서 추방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4-12-17 13:31

본문

“특히 ‘밀정의 그림자’로 광복회가 지칭한 용산의 일제 잔존세력이 바로 역사왜곡과 정체성 훼손의 뿌리이며, 이들을 즉각 공직에서 추방하라.”독립운동가와 후손, 유족들로 구성된 광복회(회장 이종찬)이 16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몰락은 뉴라이트 인사 등 이질적인 역사관에 물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한 것이 오늘의 국가불행을 자초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용산 일제잔존세력’은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주도’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광복회는 “동시에 윤 정부에 기생해 용산의 잔존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커뮤니티

그누보드5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4F)
전화 062-613-5801 / 팩스 062-613-5809 E-mail : gjnambuk@daum.net
Copyright © gjnambuk.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