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윤석렬의 잔재를 청산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재영 댓글 0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4-12-16 11:31본문
11%, 2024년 12월 13일 탄핵 전날 윤석렬의 국정지지도(갤럽)였다.나날이 떨어지는 자신에 대한 지지율에 불안을 느낀, 윤석렬은 결코 해서는 안될 비상계엄을 통해 입법부(국회)를 마비시킨 후 1980년대 초와 같이 총과 칼로 무력통치를 이어가고자 했던 윤석렬의 무시무시했던 내란은 용감한 시민들과 신속히 대처한 야당 국회의원들 행동으로 매우 빠른 시일내에 막을 내릴 수 있었다.나라가 위급시 언제나 떨처 일어섰던 위대한 민주주의 시민들의 승리였고, 국민을 대리하는 야당 국회의원들의 현명한 행동에 대해 갈채를 보낸다.하지만, 내란
관련링크
- 이전글북, 화강석 산지 룡강군 생산 석재품들.. 평양 5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 사용 24.12.17
- 다음글국방부, ‘12·3 내란’에 동원된 군 병력은 “1500여명” 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