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첫 우표인 ‘삼선암’ 이름으로 불리는 전시장과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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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4-12-07 21:31본문
해방 후 북한에서 발행된 첫 우표의 하나의 하나인 ‘삼선암’.재일 [조선신보]는 7일 “평양에는 그 이름으로 불리는 봉사시설들이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평양 미래과학자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삼선암전시장과 평양고려호텔 옆에 있는 삼선암식당은 북한을 방문하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 봉사기지들은 삼선암합영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2019년에 문을 연 삼선암전시장은 식당, 상점, 편의봉사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한 예로 식당에서는 소불고기를 전문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등심살, 안심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