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현 “북, 내년 5월 문 열 것...북일 협상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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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4-12-02 15:31본문
“가장 약한 고리는 일본... 북일, 정치적 타결 가능성이 있어”“한미일의 가장 약한 고리가 지금 현재 어디인가라고 얘기했을 때, 일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광화문포럼 등이 지난 11월 22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개최한 ‘2024년 한반도 전략아카데미’ 10강, 최종회 강좌에서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은 북한의 대외전략으로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에 이어 북일 협상 가능성을 점쳤다.정창현 소장은 “1980년대 중반 이후에 가장 좋은 국제 환경 속에 지금 북한이 있다라고 하는 생각을 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