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모되는 평양.. 도로 새 포장, 보통강 섬들에 휴식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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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1,962회 작성일 24-11-26 10:30본문
평양시가 노동당의 국토관리정책 관철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6일 평양발로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평양시 일꾼들과 시민들의 드높은 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수도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있다는 것.즉 평양-대동 도로포장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보통강구역 운하지구가 몰라보게 전변되었으며 보통강의 운하도와 금란도에 문화휴식터가 훌륭히 꾸려져 수도의 풍치가 더욱 이채로워졌다고 한다.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에서는 평양시를 사회주의문화의 중심지, 본보기로 더 잘 꾸리기 위한 공사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