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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미래 앗아간 윤석열정권 탄핵에 미친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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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2,372회 작성일 24-11-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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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길을 걷다 선 채로 세상을 떠난 내 아들의 미래를 앗아간 국가의 만행 때문에 촛불을 들고 짐승축에도 끼워줄 수 없는 미치광이 윤석열 정권의 당선무효를 위해 탄핵에 미친 엄마가 되었습니다."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운 10월의 마지막 날 저녁, 용산구 효창운동장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울려 나오는, 2년 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아들을 잃은 한 엄마의 절규가 애처롭고도 서늘하다.용산 대통령실에서 전철역으로 한 정류장 떨어진 효창운동장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촛불 주최 "윤석열 탄핵을 위한 용산구 유권자대회". 윤석열과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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