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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막기 위해 정해룡·정춘상 부자가 목숨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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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4,050회 작성일 24-11-0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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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상 선생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친의 평전 출간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 이 책이 분단의 역사를 돌아보고 봉강 정해룡 선생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5년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정해룡 평전』을 내놓으며 문영심 작가는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봉강정해룡평전출판기념회 준비위원회가 31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주최한 『정해룡 평전』(도서출판 길) 출판기념회에서도 문영심 작가는 “분단체제를 극복하지 않고서, 통일을 이루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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