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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염원인 2차 송환을 이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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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2,152회 작성일 24-10-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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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평생 염원이던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을 이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비전향장기수 박희성 선생 시민사회장’이 29일 오후 7시 국립중앙의료원 고인의 빈소에서 열렸다. 모성용 양심수후원회 감사의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에 이어 추도사가 이어졌다.김혜순 양심수후원회 회장은 추도사에서 “이런 형극을 주는 분단의 현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면서 이날 빈소를 찾은 문상객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이같이 죄송함을 전했다.김 회장이 진단한 ‘형극을 주는 분단 현실’이란 “이제 한반도는 남북이 소통하던 통로가 하나둘씩 닫혀 빗장이 채워지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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