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시아 파병설’, 위선의 끝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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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르게이 김 댓글 0건 조회 3,510회 작성일 24-10-21 10:31본문
최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와 한국의 국정원은 북한군 1만 여명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10월 16일 한국 기자의 질문에 “확인된 보고는 없다”라고 말했고,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0월 17일 “북한군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와 견해들을 분명히 봤다”라며 “다만 그 보도를 확인하거나 입증할 수 없다”라고 밝히는 등,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한국의 국가정보원의 주장과는 혼선을 빗고 있다.한편 크렘린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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