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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 자치주 76년 자취를 사진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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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3,843회 작성일 24-10-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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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황범송 선생의 일생은 중국 조선족이 이 반도의 땅에서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서 중국에 정착한 100여 년의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합니다.”경인문화사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주최한 『중국 조선족 촬영예술의 선도자 - 황범송 평전』(역사인) 출판기념회에서 공동저자인 김창범 작가는 “9일 한국에 도착한 날이 578돌 한글날이었다. 세종대왕이 우리 훈민정음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황범송 평전이라는 책의 출간식을 가질 수 있었겠느냐”고 경의를 표하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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