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적재산 사회적 인식 제고·지적소유권 보호제도 강화에 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2,056회 작성일 24-10-09 13:31본문
북한에서 처음으로 열린 "지적소유권" 전람회가 연일 성황리에 진행중이라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신문은 현재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중인 "지적소유권사업발전전람회-2024" 소개 기사에서 "지적재부의 창조와 활용이 시대의 주류로 되게 하는데서 보다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전람회는 자기 목적을 훌륭히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전람회가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하는 지적재산의 생산과 유통, 교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신문은 지적소유권총국 김순 처장을 인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