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U-20 여자 월드컵’ 우승 선수단 환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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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511회 작성일 24-10-03 09:31본문
국제축구연맹 2024년 20살 미만 여자월드컵 경기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북한 여자축구팀 선수단을 위한 내각 주최 환영 연회가 열렸다.[노동신문]은 3일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는 김덕훈 내각총리와 김일국 체육상, 신용철 축구협회 서기장, 여자축구단 선수·감독과 가족들, 관계부문 일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각에서 2일 옥류관에서 여자축구선수단을 환영하는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김 총리는 연회에서 "세계적인 강팀들을 이긴 승전소식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무한한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주고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고무하는 커다란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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