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한미일, ‘북 불법 사이버 활동’ 대응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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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1,639회 작성일 24-09-06 14:30본문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효과적 차단 방안들을 논의하는 한미 간 ‘제7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가 5,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외교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일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세스 베일리(Seth Bailey)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를 수석대표로, 양국 외교·정보·법집행·국방·금융당국 15개 기관 6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한미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감시와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자금세탁 수법을 계속 고도화하고 탈중앙화(Defi) 서비스 및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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